사람들은 방광염은 여성들에게만 있는 병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방광염은 남성들에게도 있다.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들 30% 정도가 과민성 방광 증세를 가지고 있다.
과민성 방광은 요실금이나 전립선비대증과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과민성 방광이 전립성비대증과 다른 점은 소변이 갑자기 마렵고 참기 힘든 요절박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과민성 방광은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진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
1.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경우
2. 방광배뇨근의 형태학적 변화가 있을 때
3. 신경지배 변화
4. 방광에서의 세포 간 신호 전달 변화
5. 방광의 전기적 성질 변화
6. 방광 내 수용체의 변화
7. 대사 변화
8. 스트레스
9. 방광염 이후 방광 자극
과민성 방광 증상
1.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2. 소변이 갑자기 마렵다.
3. 밤에 두세 차례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깬다.
4, 1~2시간 이상 화장실을 갈 수 없는 경우 참기가 힘들다.
5. 옷을 내리기 전 소변이 나온 적이 있다.
6. 소변의 양은 적으나 요의를 자주 느낌
7. 하복부의 통증
8. 혈액이 섞인 소변
9. 탁한 소변 색
10. 불쾌한 냄새가 나는 소변
11. 특별한 감염이나 다른 질환이 없는데도 소변이 자주 나온다.

과민성 방광은 양은 적어도 자주 소변을 보아야 한다.
과민성 방광 검사
과민성 방광 치료법
1. 검사를 통하여 전립선 비대로 인한 방광 출구의 막힘 정도를 파악한다.
2.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한다.
3. 훈련을 통하여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한다.
4. 약물 투여로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는 방광의 압력을 낮춘다.
5. 차단제를 이용하여 배뇨 증상과 저장 증상을 호전시킨다.
6. 빈뇨와 요절박을 완화시킨다.
7. 카페인이 들어 있는 술, 커피, 초콜릿 등의 섭취를 줄인다.
8. 방광 훈련의 하나인 케겔 운동으로 치료한다.
9. 잠자기 전 물 마시기 금지
10. 방광 보톡스 치료

과민성 방광은 보톡스 방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은 소변의 양도 많지 않으면서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하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는 힘들고 귀찮은 질병이다.
평소에 면역력을 길러 몸을 강하게 해놓고 과민성 방광의 기미가 보이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