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차
입에 침부터 고인다.
소화에 좋다는 증거다.
여름철에는 소화력이 떨어진다.
레몬차는 시다.
신 것은 몸에 좋다.
예로부터 건강하려면 달게 먹지 말고 시게 먹으라 했다.
레몬은 '비타민 C의 결정체'라고 할 만큼 항산화 작용이 강하고 종합적인 영양의 보고다.

레몬은 여러 가지로 몸에 좋은 영양의 보고다.
레몬차의 효능
1. 면역력 강화
레몬차 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면역력 강화다. 레몬에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레몬 100g당 53mg 정도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따라서 감기 기운 있을 때 레몬차를 마시면 감기가 달아난다.
2. 항산화 작용
레몬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레몬의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이로 인해 노화를 낮추어 준다.
3. 소화 촉진
레몬차는 소화에 좋다.
레몬의 신맛이 침이나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따뜻한 레몬차는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어 복부 팽만감을 줄여 준다.

레몬은 소화를 돕고 피로를 해소해 주는 약제다.
4. 피부 건강
레몬차를 꾸준히 마시면 피부가 탱탱해져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5. 피로 해소
레몬차는 피로를 해소해 준다.
레몬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와 구연산이 몸속의 피로물질인 젖산이 누적되는 것을 막아 주어 피로를 씻어준다.
5. 체중 조절
레몬차는 다이어트에 좋다.
레몬에 함유된 펙틴 성분이 포만감을 주어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체중 조절하는 사람들이 물 대신 레몬차를 마시는 것도 이 때문이다.
6. 해독 작용
레몬은 간과 신장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우리 몸은 산성과 알칼리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레몬은 신체를 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7. 심혈관 질환 예방
레몬의 칼륨 성분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조절하고, 리모노이드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8. 결석 예방
레몬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은 소변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 신장 결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레몬차 마실 때 유의할 점
레몬은 산성이 강해서 치아 법랑질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레몬차를 마신 후에 바로 양치질을 하는데 이것은 오히려 법랑질이 더 손상될 수 있다. 레몬차를 마신 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양치하는 게 좋다.
공복에 레몬차를 마시면 위가 예민한 사람은 속이 쓰릴 수 있다. 위장이 약한 사람은 식후에 마시는 게 좋다.
레몬차는 따뜻하게 마시면 위 자극을 덜 받는다.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보통 40~50도 정도의 물에 레몬 슬라이스를 띄워 마시는 것이 체온 유지와 흡수율 면에서 가장 효과적이다.
레몬차 만들기
1. 레몬 껍질 벗기기
2. 깨끗이 씻는다.
3. 알맞은 크기로 자르기
4. 믹서기에 갈기
5. 꿀, 생강, 시나몬 가루 넣고 섞기
6. 그릇에 담아 냉장고 보관하기
7. 컵에 따라 마시기

레몬청을 만들어 차로 만들어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레몬의 효과적인 생활 활용법
1. 천연 살균제 및 탈취제
레몬의 꼬리나 껍질 부분을 버리지 말고 천연 살균제나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다.
2. 전자레인지 살균 세척
전자레인지 안에 그릇에 물과 레몬 조각을 넣고 3분 정도 돌린 뒤 맺힌 수증기를 행주로 닦아내면 기름때와 냄새가 한 번에 사라진다.
3. 도마 및 식기 살균제
생선이나 고기를 손질한 도마 위에 레몬즙을 뿌리고 소금으로 문지르면 세균 번식을 막고 비린내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레몬은 생활 속에서 쓰임이 다양하다.
4. 흰옷 세탁할 때
누렇게 변한 흰옷을 삶을 때 레몬 껍질을 함께 넣고 삶으면 천연 표백제 역할을 하여 눈부시게 하얀 옷으로 만들어 준다.
5. 신발 냄새 제거
레몬 껍질을 말려 망에 넣어 신발 안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신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레몬 차를 계속 마시려면 레몬청을 만들어 두었다가 조금씩 물에 타 마시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