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자외선은 막아야 한다

자외선의 피해와 방지

작성일 : 2026-07-20 18:34 수정일 : 2026-07-21 08:37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여름철에는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더워서 제대로 활동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자외선이다.  

자와선은 피부에는 상극이다. 곱던 피부도 망가뜨린다. 

미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자외선이다. 

어떻게든 자외선은 막아야 한다.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막아야 한다.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검어지는 이유

 

햇빛을 많이 받으면 피부가 검게 타는 건 피부가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려는 자구책이다. 햇빛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는 자외선이 진피까지 들어오는 걸 막으려고 한다. 이때 표피에서 분비되는 멜라닌의 양이 늘어나서 피부의 보호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피부가 구릿빛이 되는 것이다.

 

 

피부에 피해를 주는 자외선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라는 단백질을 파괴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이런 단백질이 분해된다. 결국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햇빛으로 인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늙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광노화라고 한다.

 

   자외선은 어떠한 경우라도 피부에는 좋지 않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자외선은 피부 세포를 변화시키고, 염증을 유발하여 장기적으로 피부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피해는 미세한 단백질 구조 변화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 결과로 세포 분열과 생명력 저하를 초래하게 된다.

 

또한 자외선은 우리의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미쳐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피부가 상처받고 기능이 저하되면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게 되며, 이는 건강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흐린 날이도 작용하는 자외선

 

자외선은 구름 낀 날에도 나온다.

옅은 구름일 경우 자외선의 투과율은 80%나 된다고 한다.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지 않아도 자외선의 영향을 받는다.

 

 

남자에게 더 위험한 자외선

 

남자 피부는 여자 피부보다 햇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남자가 광노화 현상이 더 많이 생긴다. 피부는 햇빛에 손상되면 재생 되기도 어렵다. 남자들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막는 항산화 작용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면도를 통한 피부 손상 많기 때문에 피부가 약해져 있다. 또 남자들은 자외선 차단제도 잘 안 바르고 자외선 차단에 대한 신경도 안 쓰기 때문이다.

 

 

자외선과 시력

 

자외선은 시력을 약하게 하여 심하면 시력이 손상되기도 한다.

자외선은 백내장이나 피부암 같은 질병에 걸리게도 한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백혈구의 기능과 분포가 변경돼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모자는 자외선 차단의 가장 좋은 물건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숫자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Sun Protection Factor)’가 표시되어 있다. SPF 뒤에 적힌 숫자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을 뜻한다.

SPF 115분이다.

SPF 20이라고 쓰여 있으면 15×20=300이다. 300분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5시간 정도 효과가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여 바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SPF 숫자가 큰 것을 사면 좋은 것은 아니다.

적당한 수치의 제품을 수시로 발라주는 게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눈을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용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기상청에서 예보하는 자외선 지수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 지수는 태양 고도가 최대일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을 말하는 것이다.

 

  각종 선크림의 용도를 잘 살펴서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피해 효과적인 예방법

1.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외출 30분 전에 바른다.

2. 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한다.

3. 햇살이 강한 날에는 두 시간마다 덧발라준다.

4. 챙이 넓은 모자를 쓴다.

5. 선글라스를 쓴다.

6. 시원한 스카프로 목을 가린다.

7. 햇빛이 강할 때는 외출을 삼간다.

8. 야외 활동은 공원 같은 그늘에서 한다.

9.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긴 팔, 긴 바지를 입는다.

10. 정기적인 피부 점검을 한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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