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듯이 늘 해야 하는 건강할 일

이런 일 하면 건강해진다

작성일 : 2026-08-02 03:13 수정일 : 2026-08-03 08:19 작성자 : 이용만 기자

 

 

 

건강하려면 운동해야 한다. 

그러나 운동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내몸의 반응이다. 매일 잠시도 쉬지 않고 하고 있는 숨쉬기부터 한발씩 떼어놓는 걷기까지 건강하게 행해야 한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심호흡하기

 

숨쉬기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죽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동작이다.

그러므로 잘 쉬어야 한다. 계속되는 동작이기 때문에 숨을 잘 쉬면 건강에 계속적인 도움을 주고, 잘못 쉬면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깊은숨을 쉬어야 한다. 심호흡이다.

공기를 빨아들일 때 크게, 많이 빨아들이고 내뱉을 때 길게 많이 내뱉아야 한다.

이것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반복되면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숨을 쉬는 것도 운동하듯이 의식적으로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어야 한다.

 

  심호흡은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일이다. 

 

 

2. 기상 후 물 마시기

 

물만 잘 마셔도 건강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아침에 기상하여 물 한 컵 정도는 꼭 마셔야 한다.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 몸에서는 많은 장기들이 움직이고 있다. 밤새 물 공급이 안 되었기 때문에 물이 부족해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것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은 칫솔질을 하여 입안의 세균을 없앤 뒤에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밤새 모인 입안의 세균까지 먹으면 안 된다.

 

의사들의 실험을 통해서 보면 웬만한 질병은 물만 잘 마셔도 치유가 된다고 한다.

하루 권장량 2리터는 그냥 해본 소리가 아니다.

우리 몸에서 그만큼의 물이 소요된다는 말이다. 그것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해롭다. 한꺼번에 500밀리리터 이상 마시면 안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물 마시기는 내 몸 유지하기의 필수 조건이다.  

 

 

3. 큰 보폭으로 걷기

 

걷는 것은 하루에도 수천, 수만 번을 하는 행위다.

발은 몸을 받치는 기둥이다. 움직일 때는 더 큰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잘 걸어야 한다.

몸을 곧게 세우고 바르게 걸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보폭을 넓게 떼어야 한다. 좁게 떼는 것과 넓게 떼는 것은 차이가 있다.

건강하게 걷는 것은 보폭을 넓게 떼는 것이다.

 

  걸을 때는 보폭을 크게 하는 것이 좋다.

 

 

4. 자세 바르게 갖기

 

자세는 언제 어디서나 갖는 인간의 기본 행위다.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걸을 때나, 뛸 때나 어느 때나 자세를 취하게 된다.

건강하려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바른 몸가짐을 취해야 한다.

바르게 서고, 바르게 앉고, 바르게 걸고, 바르게 누워서 잠을 자야 한다.

 

  바른 자세의 모델은 어린아이다. 

 

 

5. 서른 번씩 씹어먹기

 

먹는 것은 몸을 만드는 요소다.

못 먹으면 죽는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먹어대면 몸을 해친다.

우선 해야 할 일은 잘 씹는 것이다.

입에서 잘 씹어서 넘겨야 위에서 제대로 소화를 시킨다.

우선 이것부터 실천해 보자.

밥 한 숟갈을 입에 넣었을 때, 적어도 30번은 씹어야 한다.

이것만 실천해도 건강할 짓을 하는 것이다.

 

 

6. 맨손 체조하기

 

운동이란 움직이는 것이다.

운동하지 못하면 사람 구실을 못한다.

많은 운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나이 먹은 사람은 청년 때처럼 헬스장에 가서 트레이닝을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아무 운동도 할 수 없는 사람은 맨손체조를 하면 된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국민체조가 있다. 그 체조를 하는 것이다. 국민체조를 하다 보면 스트레칭을 비롯한 다른 운동도 하게 된다.

 

  맨손체조를 매일 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7. 나만의 운동 하나

 

다른 운동 다 안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나만의 운동을 하나 정해 놓고 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제법 운동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걷기운동만으로는 안 된다.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근육운동이어야 한다.

 

한 가지 권해 준다면 스쾃이 있다. 스쿼트라고도 한다.

힘이 좀 드는 운동이다. 그렇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운동이 아니다.

처음에는 한 번만 해도 된다. 그리고 매일 1개씩 늘려가면 된다. 한 달이 지나면 30개를 할 수 있다. 얼마 안 가서 100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스쾃을 매일 100개를 하면 다른 운동 하지 않아도 된다.

적어도 이것만은 매일 한다는 나만의 운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스쾃 하나만 매일 하면 다른 운동 안해도 된다.  

 

 

건강을 증진하고 유지하기 위해 힘들여 운동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평소에 힘들이지 않고 무심코 행하는 행위는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잠시도 쉬지 않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숨 쉬는 일부터 잘하여 내 건강을 챙겨 보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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