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한 마디 못하고 숨을 거두는 심근경색 예방법

심근경색 막을 수 있다

작성일 : 2026-08-04 11:40 수정일 : 2026-08-04 12:59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조금 전까지 멀쩡하게 앉아 있던 사람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말 한마디 못 하고 숨을 거두는 경우가 있다.

가장 황당한 일이다.

가족들이 옆에 있었는데도 어쩌지도 못하고 구급차 타고 병원에 갔는데 이미 숨을 거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토록 무서운 병이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손상되거나 괴사하는 질환이다. 이를 심장마비라고 부른다.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므로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이상이 생겨 일어나는 병이다.  

 

 

심근경색의 원인

 

1. 혈관질환 요인

심근경색은 관상동맥 안 벽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쌓여 형성된 플라그가 파열되면서 혈전이 생성되고 혈관이 막히면서 일어나는 병이다.

 

2. 기저질환 요인

본래 가지고 있던 질환이 요인이 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다.

심근경색은 고령, 만성질환, 염증,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도를 높이며 수면 부족도 위험도를 높인다.

 

3. 생활 습관 요인

짜게 먹는 사람, 비만자, 흡연자, 음주자, 운동 부족한 사람, 스트레스를 자주 ㅂㄷ는사람은 심근경색 위험도를 높인다.

 

 

심근경색의 증상

 

무엇보다도 갑자기 가슴 통증과 압박감이 온다.

심근경색의 가장 빈번한 증상으로 가슴 중앙에 심한 통증이나 압박감이 온다.

가슴을 쥐어짜는 아픔이 온다.

이 통증이 어깨와 팔, , 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근경색은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이 동반되며 식은땀이 나고 구역감이 발생하기도 한다.

갑자기 이런 증상이 오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심장이 쥐어짜듯이 아프면 심근경색이 온것이다.  

 

심근경색의 치료

 

1. 응급 치료

심근경색의 기미가 보이면 즉시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도 가야 한다.

응급실에서는 먼저 산소 공급을 하고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등을 투입하여 약물치료를 시작한다.

응급실에서는 혈전을 녹이는 혈전용해제를 투입하기도 한다.

 

2. 응급 수술

심근경색의 상태에 따라 막힌 스턴트 수술이라 불리는 혈관을 넓히는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한다.

다혈관 질환에서는 관상동맥우회술을 하기도 한다.

 

3. 약물 치료

응급처치가 끝나면 약물 치료를 이어간다. 약물 치료에는 주로 이런 약들이 사용된다.

 

. 항혈소판제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등 혈소판 응빕을 억제하며 혈전 재발을 감소시키는 약을투여한다.

 

. 스타틴 계열 약물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진행을 억제하는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등의 약을 사용한다.

 

. 베타 차단제

심장 부담을 줄이고 산소 요구량을 줄여 심근경색 재발 및 부정맥 요인을 낮춘다.

 

. ACE 억제제

심장 기능 저하와 심부전 진행을 억제하는 약으로 라미프릴, 리시노프릴, 발사르틴, 칸데사르탄 등의 약을 사용한다.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 담배를 끊는다.

. 술을 끊거나 절주한다.

. 기름진 음식을 피라고 저지방 식품을 섭취한다.

 

 평소에 저지방 식사를 하면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 짜게 먹지 말고 저염 식단으로 대처한다.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등푸른생선을 많이 섭취한다.

.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정도 운동을 한다.

.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정기적인 검증을 받는다.

. 기존의 관련 질병을 치료한다.

 

 

심근경색은 한번 발생하면 생명에 위협을 받는 위급한 병이다.

평소에 몸을 잘 관리하여 심근경색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만일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를 잘 관리하여 심근경색이 오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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