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은 모든 병의 원천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여러 가지 병에 약하게 되고 각종 성인병을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매일 양파 반쪽씩만 먹으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본인의 경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근거나 증거를 명확히 댈 수 없는 일이지만 실제 체험을 통해 효과를 보았다고 하니 한 번 따라서 해볼 만한 일이다.
방법도 간단하다.
매일 양파를 생으로 먹든지, 삶아서 먹든지, 음식에 넣어서 먹든지 간에 반쪽씩만 먹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고기를 매일 먹는 서양인이나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중국 사람들이 혈압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은 양파를 많이 먹기 때문이라 한다.

하루에 양파 반쪽씩만 먹으면 혈압이 정상화 된다고 한다
양파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기에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는지 효능을 알아보자.
양파의 효능
양파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어 주어 심장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하여 성인병 예방 식품 1호로 꼽히고 있다.
1.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준다. 또 혈액을 묽게 하여 혈액의 점도를 낮춰줌으로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들어준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등의 순환기 장애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해 준다.
2. 혈압 저하 작용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뛰어난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매일 양파를 먹는 사람은 고혈압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3. 당뇨병 예방과 치료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뛰어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양파는 혈당을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하고 치료해 준다.
4. 불면증 치료
양파는 불면증에 좋다. 양파를 먹어도 효과가 있고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양파는 생으로 먹거나 삶아 먹거나 효과가 변하지 않는 건강식품이다
5. 습진, 무좀 치료
양파에 함유된 앨리신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데 도움을 주어 항균 효과가 뛰어남으로 각종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양파의 살균 작용은 생으로 사용할 때나 익혀도 변함이 없기 때문에 양파를 생으로 붙이거나 먹어도 효과가 있다.
6. 면역력 강화
양파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감기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7. 항염증 효과
양파에는 퀘르세틴과 앨리신과 같은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을 줄이고 관절염 및 염증성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8. 심장 건강 증진
양파는 혈압을 낮추고 혈관 건강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9. 소화 개선
양파는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위장 기능을 강화해 주며 체력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에는 섬유질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개선하고 장 건강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10. 양파의 부작용
양파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 불량, 가스, 복통, 설사 등의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양파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 발진, 가려움증, 구취, 두드러기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양파를 다룰 때, 특유의 냄새와 향으로 눈물을 흘리게 한다는 것도 하나의 부작용이다.
양파는 날것으로 먹어도 되고 삶아서 먹어도 되며 굽거나 튀겨 먹어도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는 좋은 식품이다.
또 먹지 않고 옆에만 두어도 살균효과가 있는 전천후 식품이다.
오늘부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은 양파를 가까이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