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이며 다른 이름으로 상실, 오들개, 오드래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뽕나무로 불리게 된 이유는 오디를 많이 먹으면 방귀를 뀌게 된다고 해서 '뽕나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처럼 소화가 잘 되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탕액편의 오디에 대한 '불노(不老)'의 성분 밝혀졌다.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에 '까만 오디는 뽕나무의 정령(精靈)이 모여 있는 것이며, 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오래먹으면 배고픔을 잊게 해준다(黑 桑之精英 盡在於此 主消渴利五臟 久服不飢)'고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明耳目)'라고 했으며, '오디를 오래 먹으면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久服 變白不老)'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효능은 오디의 주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이며, 오디 속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색소 C3G는 천연색소로서, 노화억제, 망막장애의 치료 및 시력개선 효과, 특히 강한 항노화작용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는 것으로 최근 보고됨에 따라 인체에 무해한 천연색소 및 기능성 소재로서 각광받고 있다.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오디의 효능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피부미용
오디의 효능에는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를 윤기 있고 맑게 만들어 준다.
▮더위, 갈증, 빈혈에 도움.
포도당과 사과산이 들어 있어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 때나 갈증이 생겼을 때 또한 빈혈증세가 있을 때 먹으면 좋다.
▮불면증 및 건망증 치료 도움
오디의 효능에는 불면증이나 건망증 치료 효과가 있다.
▮숙취 해소
오디의 효능에는 숙취를 해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부종이 일어나는 것을 억제 시켜 주고 탈모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하거나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다.
▮정력 강화
풍을 가라앉혀주는 오디의 효능에는 간의 기능을 강화 시켜서 정력에 좋은 효과가 있다.
▮노화 방지
흰 머리카락들을 검게 만드는 오디의 효능에는 노화를 억제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 치료 도움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오디의 효능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눈과 귀를 맑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