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를 따라 관광명소와 엑티비티 명소, 멋진 오션뷰 숙소 즐비한 최상의 휴가지
무더운 여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가철이면 해마다 장마와 폭염으로 갈 만 한 곳을 찾기가 마땅하지 않다. 이럴 때 멀리 해외보다도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여름 휴가 중 한 곳으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부산여행 명소 몇 곳을 추천 드린다
서울에 이어 제 2의 도시로 손꼽히는 부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국내 대표 여행지다. 국내 여름 휴가 추천 여행지에서도 빠지지 않는 곳으로 여름바다의 대명사가 된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해변가를 따라 관광명소와 엑티비티 명소,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숙소도 많아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다,

▮ 해운대
부산의 대명사라해도 과언이 아닌 해운대 해수욕장은 단순한 물놀이 공간이 아닌 부산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한 낮의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을 만큼 여름에만 만끽 할 수 해운데 특유의 활기찬 젊음의 분위기와 즐거움이 있다. 해질 무렵 백사장을 따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는 즐거움도 크다.
특히 어느 지점에서든 파란 하늘과 드넓은 백사장 그리고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빌딩의 스카이라인이 들어오는 가장 부산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부산 해운대구 미포에서 청사포, 그리고 송정을 잇는 4.8km 길이의 해변 열차와 스카이캡슐이다. 아름다운 부산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에 국내 여름 휴가 추천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에 속한다

스카이캡슐은 4인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약 2km 구간을 30분간 천천히 이동한다. 바다와 하늘 사이를 떠다니는 듯 탁 트인 해안선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연인, 가족, 친구들과의 함께 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추억을 선사랗 것이다 .
주변에는 청사포정거장과 다릿돌전망대, 송정해수욕장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핟. 청사포에서는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다릿돌전망대에서는 투명한 바닥 유리 위를 걷는 짜릿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부산의 바다를 가장 부산답게 즐길 수 있는 곳,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잊지 못할 여름 휴가를 즐겨보시기 바란다.
▮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전망대
부산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 중 한 곳으로 1층 매표소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생생한 영상을 감상하며 약 1분 만에 100층 전망대까지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정상에 도착하면 유리 바닥 아래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쇼킹 브릿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해운대 전경과 광안대교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야경이 장관이다.
전망대에서 해운대의 야경을 만끽한 후에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바다를 따라 산책하며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총 길이 1.62km로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지나간다. 이 케이블카에서는 송도해수욕장부터 암남공원, 영도, 남강대교, 용두산공원까지 다양한 명소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의 노선은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린공원에서 시작하여 서쪽 암남공원까지 운행되는데요. 케이블카 인근에 스카이워크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유리하다.
▮ 부산 자갈치시장
자갈치 시장이란 이름은 바닷가에는 주먹만 한 자갈들이 있어 자갈치시장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일제강점기 때 매립과 매축 공사를 통해 남항이 건설되었다 해안 일대에는 소형 고기잡이배를 통해 잡힌 해산물을 파는 노점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훗날 자갈치시장으로 이어진다.
해방과 한국전쟁 때 수많은 사람들이 부산으로 밀려들었고, 생계를 위해 시장 주변에서 노점을 형성되었다. 부산시는 한국전쟁 이후 판자촌을 정비하고, 1969년에 건물을 지어 1970년 자갈치시장을 개설하여 지금의 자갈치 시장은 전국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부산의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