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원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나영천(사진) 교수가 지난 1일 자로 대한창상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까지 2년간이다.
나영천 교수는 만성 창상 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연구 논문들은 창상 치료의 혁신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연구는 창상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나영천 교수는 취임 소감에서 "창상 치료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학회장으로서 창상 치료의 표준화와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편 대한창상학회는 1996년 설립된 이래로 창상 치료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연구를 선도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의학회로 성형외과, 내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참여하여 학제 간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창상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정기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통해 최신 창상 치료 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학회는 아카데미위원회를 통해 첨단 창상 치료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FKWA(Fellowship of Korean Wound Academy) 자격 과정을 운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상 치료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