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네온정형외과 박진영 원장(사진)이 최근 개최된 제20회 대한정형통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정형통증의학회는 근골격계 질환 및 관련 신경 질환의 보존적으로 치료 분야와 수술 후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로 지난 2009년 창립된 학술단체다.
특히 대한정형통증의학회는 정형외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유관 진료과 의료진들, 그리고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광범위한 연구학회로 알려져 있다.
박진영 신임 회장은 "최근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활 스포츠의 참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된 통증 관리는 의료계 차원을 넘어 사회적인 과제가 됐다"라며 "대한민국이 세계 정형통증의학 분야에서 발전을 계속 이어가고,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학회의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신임 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 건국대병원 진료부원장과 견주관절센터장, 베이징 올림픽 수석 팀닥터, 대한올림픽위원회 의무위원, 대한견주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장, 13차 세계견주관절학회 학회에서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스포츠의학회장, 세계견주관절학회 이사, 한국프로야구(KBO) 팀닥터 협의회 초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