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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응규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차기회장 선출
작성자 : 헬스케어뉴스
작성일 : 2022-12-06 13:08:18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과 김응규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대회 기간 중 평의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차기회장의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이다.

김응규 교수는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를 취득한 뒤 인제의대 신경과 주임교수, 지역약물감시센터센터장, 교육수련부장을 지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과학회 법제이사, 대한뇌졸중학회 감사, 부울경 뇌졸중학회 지회장, 부울경 신경과지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신경초음파학회 고문,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 대한두통학회 평의원 등을 맡아 학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뇌졸중학회는 1998년 창립 이후 뇌졸중 극복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3000여 명 이상의 회원들이 끊임없이 연구, 교육,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학회로 자리매김한 대한뇌졸중학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의료계의 변화에 맞추어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