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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3일
8월 제철 음식 오징어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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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타우린과 고단백·저지방 성분으로 무더위 속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오징어가 제철을 맞았다.무더위가 정점에 달하는 8월은 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감칠맛이 최고조에 달하는 ‘여름 오징어’의 계절이다.8월 제철 오징어는 쇠해진 체력을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소고기나 우유에 비해 수십 배 이상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천연 피로회복제’라 불린다.8월 제철을 맞은 오징어의 8가지 효능과 섭취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3가지 부작용을 알아본다.■ 오징어 효능1.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오징어에 다량 함유된 ‘타우린’ 성분이 체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배출하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폭염으로 지친 신체 피로를 빠르게 해소해 준다.2. 간 기능 개선 및 숙취 해소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간세포의 재생을 돕고 독소 배출을 촉진한다. 알코올 분해를 활성화해 음주 후 숙취를 덜어주고 간 건강을 보호한다.3.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콜레스테롤 개선타우린과 omega-3 불포화지방산(epa, dha)이 혈중 유해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4. 두뇌 발달 및 치매 예방dha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뇌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성장기 어린이의 기억력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뇌 노화 방지 및 치매 예방에 기여한다.5. 다이어트 및 체중 조절100g당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재료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여름철 건강한 체중 관리에 유익하다.6. 위장 점막 보호 및 위궤양 예방오징어 수산화물과 수용성 펩타이드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산 과다 분비를 막아주어 위궤양이나 위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7. 항산화 작용 및 노화 방지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selenium)’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 및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8. 당뇨 예방 및 혈당 조절타우린 성분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고 당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다만 오징어는 조직 단백질이 치밀하여 소화되는 데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된다.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위염 환자가 과다 섭취하거나 잘 씹지 않고 삼키면 속 더부룩함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또한 오징어는 체내 요산 수치를 높이는 ‘퓨린’ 함량이 다소 높은 식품이다. 요산 조절이 필요한 통풍 환자는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박윤희 buzz@healthcarenews.or.kr 8월 제철 음식 오징어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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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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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무더위가 기세를 부리는 계절, 지친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보양식은 단연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다.전복은 풍부한 타우린과 아르기닌, 각종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고 만성 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명품 보양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특히 전복처럼 고단백·고영양 식재료는 함께 조리하거나 후식으로 먹는 음식과의 ‘식재료 궁합’에 따라 영양 체내 흡수율은 물론 소화기 건강까지 크게 좌우된다.하여 오늘을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더욱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전복의 최고의 궁합 식재료와 배탈을 유발하는 최악의 궁합에 대해 알아본다.■ 전복 영양 극대화하는 ‘최고의 찰떡궁합’ 6가지1. 참기름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 증대 및 위장 보호)전복죽이나 전복구이에 빠지지 않는 참기름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이 전복에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고, 특유의 고소한 향으로 비린내를 없애며 위 점막을 보호해 소화를 돕는다.2. 수삼·인삼 (원기 회복 및 면역력 강화 시너지)삼계탕이나 전복탕에 수삼을 함께 넣으면 보양 효과가 배가된다. 전복의 타우린·아르기닌 성분과 수삼의 사포닌 성분이 결합해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3. 마늘 (알리신+타우린 조합으로 스태미나 증진)마늘의 강한 살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은 전복의 타우린과 만나 자율신경을 자극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든다. 전복 조리 시 마늘을 첨가하면 면역력 증진과 스태미나 보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4. 레몬 (비타민c 보완 및 철분·아연 흡수 촉진)전복회나 구이에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전복에 부족한 비타민c를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전복의 철분과 아연 등 무기질 흡수를 돕고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하는 살균 효과도 가져다준다.5. 부추 (혈액 순환 촉진 및 소화액 분비 유도)따뜻한 성질을 지닌 부추는 약간 서늘한 성질을 가진 전복과 기운의 균형을 맞춘다. 부추의 유기산과 비타민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전복의 단백질이 장내에서 신속히 소화·흡수되도록 돕는다.6. 우유 (단백질 육질 부드럽게 개선 및 영양 보완)전복을 조리하기 전 우유에 잠시 재워두거나 함께 삶으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전복의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식감을 살려준다. 또한 전복에 부족한 칼슘을 우유가 채워주어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배탈 및 영양 손실 부르는 ‘최악의 궁합’ 3가지1. 감·밤 (탄닌 성분의 단백질 응고 및 소화 장애)전복을 먹은 뒤 감이나 밤을 후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감과 밤에 풍부한 ‘탄닌’ 성분이 전복의 고단백질 및 철분과 결합해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위장에 부담을 주어 둔탁한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2. 차가운 음료 및 얼음물 (한성 기운 중복으로 위경련 위험)전복은 본래 찬 기운을 품고 있는 식재료다. 전복회나 조리된 전복을 먹으면서 차가운 얼음물이나 음료를 과도하게 마시면 위장관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위장 평활근이 수축하고 심한 위경련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3. 복숭아 (유기산 자극으로 인한 설사 및 배탈 유발)전복 식사 직후 복숭아를 먹는 것 역시 금물이다. 복숭아의 강한 유기산 성분이 전복의 단백질 소화를 방해하고 장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급성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 쉽다.올바른 식재료 궁합을 잘 알고 섭취하는 지혜는 전복이 가진 우수한 영양을 온전히 체내로 흡수하고 소화기 장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남은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 오늘 식탁 위에 올라가는 전복 요리에 찰떡궁합 식재료를 더하고 피해야 할 음식은 멀리하는 지혜로운 식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박성범 psb0433@hanmail.net 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 여름 보양식 전복, ‘최고와 최악의 음식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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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잠 이렇게 자면 건강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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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밥 먹지 말고 사흘 버티는 것과, 잠을 안 자고 사흘 버티는 일을 하라고 하면 어느 쪽을 택할까?아마 대부분이 밥 안 먹고 버티는 쪽을 택할 것이다.그만큼 잠은 소중한 것이다.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인생의 1/3은 잠을 잔다.그렇다고 시간을 아끼기 위하여 잠을 안 자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정신이 흐려지고 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다. 잠을 제대로 자야 제대로 활동할 수가 있다. 잠은 중요한 것이지만 자세도 중요하다. 건강을 해치는 좋지 못한 잠자는 자세1. 높은 베개 베고 자기잠을 잘 때,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 디스크를 유발하고, 수면 무호흡을 유발할 수 있다.2. 엎드려 자기목이나 허리가 비틀어지고, 호흡 곤란을 유발한다. 엎드려 자면 목과 허리가 틀어진다. 3. 다리 꼬고 자기골반이 틀어지고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4. 이불로 얼굴 덮고 자기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 부족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5. 한쪽 팔 베고 자기어깨나 팔에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 압박을 초래한다. 6. 베개 없이 잠자기예로부터 베개를 높이 베지 말라고 하기 위하여 ‘백지장을 베고 자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아예 베개를 베지 않으면 목 곡선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근육 긴장을 초래한다. 7. 소파에서 웅크리고 자기디스크를 유발하고, 척추 변형을 초래한다. 8. 만세 자세로 두 팔 올리고 자기어깨 압박을 가져오고, 팔 저림이 일어난다. 만세 자세로 자면 어깨가 아파진다. 9. 의자에 앉아 목이 꺾인 채 잠자기목과 경추 손상을 초래하고, 두통을 유발한다.의자에서 떨어질 경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10. 침대에서 웅크리고 자기복부를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고, 소화불량을 초래한다. 11. 턱 괴고 잠자기턱관절을 유발하며, 얼굴 비대칭을 가져올 수 있다. 12. 허리 꺾인 자세로 잠자기요추 압박을 초래하고, 허리 통증을 가져온다. 13.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똑바로 누워 자는 사람도 아침에 허리 뻐근함이나 목 주변의 뻣뻣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베개의 높이가 몸에 맞지 않거나 허리가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유지되면서 나타날 수 있다.아침에 일어나서 허리가 뻣뻣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고 목을 돌릴 때 뻐근함을 느끼기도 한다.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정상으로 돌아온다. 처음부터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똑바로 누워 자는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니다.잠자는 자세에서 오는 통증 치유 방법잠을 잘 때,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와서 몸이 뻐근해지고 아픈 곳이 생긴다. 이럴 경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침대에서 바로 일어나기 전에 무릎 당기기 스트레칭을 한다.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겨 10~15초 정도 유지하고 반대쪽도 반복한다.허리가 편안하게 이완되는 데 도움이 된다.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에는 고개를 한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반대쪽 목이 살짝 당기는 정도로 10~15초 유지한다.이때 반동을 주거나 강하게 당기지 않아야 한다. 엎드려 자는 사람의 어깨 뻐근함은 스트레칭으로 어깨 돌리기와 가슴 열기를 하면 좋다. 양쪽 어깨를 천천히 뒤로 크게 돌려주고, 양손을 등 뒤에서 가볍게 잡아 가슴을 열어준다.이런 동작을 10~15초 정도 편안하게 반복해 준다.만세 자세로 잠을 자서 어깨와 팔 주변이 뻐근한 사람은 팔 뻗기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한쪽 팔을 가슴 앞으로 가져와 반대쪽 팔로 가볍게 당겨 어깨 뒤쪽을 늘려준다.10~15초 정도 유지한 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아침이기 때문에 갑자기 강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스트레칭은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몸을 깨워준다는 느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특히 스트레칭 중 통증이 심해지거나 저림, 감각 이상등이 나타난다면 동작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잠자는 자세보다 중요한 건 내 몸의 반응이다.같은 자세로 자더라도 사람마다 아침에 느끼는 증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자세가 무조건 좋고 나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자세로 잔 다음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다면 어젯밤에 어떤 자세로 잤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혹시 매일 같은 부위가 뻐근하다면 수면 자세뿐 아니라 베개 높이, 매트리스, 평소 자세와 활동량 등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아침의 불편함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잠은 꼭 필요한 것이다. 잠자는 동안에 뇌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일을 한다. 제대로 잠을 못 자면 뇌경색과 뇌출혈 증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어차피 자는 잠을 편안하게 잘 자야 한다. 그래야 활동도 잘할 수 있고 편안함도 오고 건강도 온다. 이용만 ym609@daum.net 잠 이렇게 자면 건강 망친다 바르지 못한 잠자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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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8월 제철 음식 여신의 과일’ 무화과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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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과일’이라 불리는 무화과가 제철을 맞았다.8월부터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드는 ‘무화과’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이다.예로부터 고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어 ‘여신의 과일’이라 불린 무화과는 맛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 효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무더운 여름철 약해진 위장 기능을 돕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8월 제철을 맞은 무화과의 8가지 효능과 섭취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3가지 부작용을 알아본다.■ 무화과 효능1. 소화 촉진 및 위장 부담 완화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ficin)’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후식으로 섭취하면 소화를 돕고 위장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2. 장 건강 개선 및 변비 예방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촉진한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만성 변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3. 혈관 건강 및 고혈압 예방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과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하다. 혈압을 조절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4.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며 피부 탄력 유지와 잡티 예방 등 피부 미용에 유익하다.5. 뼈 건강 및 골다공증 예방과일 중에서도 칼슘, 인, 칼륨 등 뼈를 구성하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골밀도를 강화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중장년층의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한다.6. 체중 관리 및 다이어트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가 가능하다. 무더위 속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 영양 간식으로 적합하다.7. 면역력 강화 및 피로 해소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유기산이 풍부해 여름철 더위로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준다. 신체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여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를 예방한다.8. 혈당 상승 지연생과 기준으로 당지수(gi)가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가 당분의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춰주어, 적정량 섭취 시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반면 무화과의 껍질이나 덜 익은 과실, 잎과 줄기에서 나오는 흰색 즙(라텍스 성분)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강하다. 민감한 사람은 입술, 혀, 목구멍에 알레르기나 쓰라림·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살짝 씻어내거나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안전하다.또한 식이섬유와 당알코올 성분이 풍부하여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장이 과도하게 자극받아 설사나 복통,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2~4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박윤희 buzz@healthcarenews.or.kr 8월 제철 음식 여신의 과일’ 무화과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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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성분, 장과 근육의 ‘혈당 대화’ 되살릴 수 있을까
혈당 조절이라고 하면 대부분 췌장과 인슐린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음식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장(腸)'과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근육' 사이에도 끊임없는 대사 신호가 오간다. 장이 적절한...
2026-07-16 14:20: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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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에게도 방광염이 있다
사람들은 방광염은 여성들에게만 있는 병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방광염은 남성들에게도 있다.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들 30% 정도가 과민성 방광 증세를 가지고 있다. 과민성 방광은 요실금이나 전립...
2026-07-16 05:52: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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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기관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지난 편에 이어 장마철 호흡기 건강을 극복하기 위한 건강 전략을 살펴보면,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우리의 기관지와 폐를 안전하게 지켜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결국 몸속 내...
2026-07-15 20:07: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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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문해력
상상해 보십시오.아이가 20년 후 회사에서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수십 페이지입니다. 조항이 복잡합니다. 독소 조항이 숨어 있습니다.아이는 읽었지만 보지 못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야 알...
2026-07-15 14:54:00 /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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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지 추천 부산 명소 5곳 정리
무더운 여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가철이면 해마다 장마와 폭염으로 갈 만 한 곳을 찾기가 마땅하지 않다. 이럴 때 멀리 해외보다도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즐길 수 ...
2026-07-15 06:37:00 /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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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三伏)더위는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다
올해의 초복은 7월 15일이다. 열흘 뒤에는 중복이 오고 스무날이 지나면 말복이 온다. 이를 삼복이라 한다. '삼복'은 명절도 아니고 24절기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니다.그냥 잡절이다. 그런데도 우리...
2026-07-15 03:16: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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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호흡기를 지키는 8가지 생활 수칙
장마철 호흡기를 지키는 생활 수칙장마철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실내 곳곳에 곰팡이 포자와 집먼지진드기가 폭발적으로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든다. 이로 인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유해 물질들은 호흡기...
2026-07-14 20:23: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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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치료의 혁신적 기술, 펄스장 절제술
부정맥은 맥박이 일정하게 뛰지 않고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말한다.부정맥은 불규칙한 맥박뿐 아니라 빠르게 뛰는 빈맥(頻脈)과 느리게 뛰는 서맥(徐脈)을 총칭하는 용어다.사람의 맥박 수는 심장의 박동을...
2026-07-14 06:50: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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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
장마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지난 편에 이어 장마철 피부 및 무좀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법을 살펴보면, 외부의 유해 세균이나 곰팡이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내는 가장 크고 확실한 방패는 바로...
2026-07-13 21:18: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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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보신용 초계탕(醋鷄湯)
초계탕(醋鷄湯)은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다음 살코기를 잘게 찢어서 넣어 먹는 우리 고장의 전통음식이다.얼음을 동동 띄워 놓으면 그야말로 삼복더위도 저만큼 달아나게 하는 여름 ...
2026-07-13 09:50: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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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수면(徐波睡眠)을 통한 깊은 잠 자기
서파(徐波)라는 말은 느리게 출렁이는 파도를 말한다.의학에서의 서파수면(徐波睡眠)이란 잠을 잘 때, 뇌파가 느리게 출렁이는 델파타가 나타나는 수면을 말한다. 잠을 잘 때는 우리의 뇌가 외부 소음이나...
2026-07-12 14:37: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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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철 음식 멜론의 효능과 부작용
폭염 속 갈증을 녹이는 초록빛 보약인 멜론이 제철을 맞았다.7월은 본격적인 폭염과 삼복더위로 인해 과도한 땀 분비와 체력 소모가 극심해지는 '여름철 건강 관리의 최대 고비'다. 이때 달콤하고 시원한...
2026-07-12 12:29:00 / 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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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하지 말고 이겨내라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생활 수칙1. 더위 핑계 대지 말라.여름철 더위는 해마다 오는 것이다.대비하는 데 1년이라는 긴 기간이 있다. 얼마든지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더위를 핑계 대고 게으름을...
2026-07-11 20:48: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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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철 음식 옥수수의 효능과 부작용
입안 가득 터지는 고소한 영양이 풍부한 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여름이 절정에 달하는 7월이 되면 가마솥이나 찜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고소한 냄새로 발길을 붙잡는 주전부리가 있다.하모니카를 ...
2026-07-11 14:25:00 / 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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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피부 질환을 막는 8가지 생활 습관
장마철 피부 질환을 막는 8가지 생활 습관장마철의 장기화된 고온다습한 날씨는 피부 표면의 천연 보호막을 약화시키고, 세균과 곰팡이균이 번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땀과 ...
2026-07-10 21:01: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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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세균성 질환 예방법
여름철에는 습하고 기온이 높아 세균성 질환의 세균들이 번성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다.몸의 활동도 느려져 대처하는 일도 느려진다. 이럴 때는 세균성 질환이 창궐하기 십상이다. 여름철 세균성 질환 예방법...
2026-07-10 11:43: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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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울증 예방 8대 슈퍼푸드
장마철 우울증 예방 8대 슈퍼푸드지난 편에 이어 장마철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건강 전략을 살펴보면, 우울감은 단순히 마음이 약해서 찾아오는 감정이 아니라 뇌의 화학적 불균형에서 비롯되기도 한다.하...
2026-07-10 07:01: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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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울감을 이겨내는 생활 습관장마철의 칙칙한 하늘과 연일 이어지는 습한 날씨는 단순한 기분의 문제를 넘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뒤흔드는 환경적 요인이다.햇빛을 보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면 뇌...
2026-07-09 20:49: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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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을 위한 폭염 시 행동 요령
자연 재난 시 국민 행동 요령이 있다. 그중 폭염 때 지켜야 할 국민 행동 요령도 있다. 폭염 시 국민 행동 요령폭염은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
2026-07-09 19:57: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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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보상, '좋아요'가 행동을 바꾸는 이유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이 뜬다. 누군가 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짧은 신호다. 몇 초 만에 사라질 수 있는 작은 표시지만, 많은 사람은 다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2026-07-09 16:27:00 / 한송 기자